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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JOB아먹기(254) 조재원] 코트 밖 파수꾼, 농구단 트레이너 A to Z
2026.11.02뉴스Q(큐) 스포츠Q 장채은 객원기자 / 농구 중계에서 벤치를 유심히 살펴보면 선수들만 앉아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선수들의 몸 상태와 컨디션을 살피고 코트 위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트레이너가 함께 한다. 선수가 부상당하지 않도록, 다치면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하는 직업이 트레이다.
스포츠산업 직무를 탐방해 소개하는 코너 JOB아먹기가 프로농구단 트레이너를 만났다. 잦은 점프와 착지, 몸싸움이 잦은 종목 농구에서 트레이너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시즌과 비시즌 일과 루틴부터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과정까지. 구단 트레이너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수원 KT 조재원 트레이너.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64_125.jpeg)
-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조재원입니다.”
- 맡은 업무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재활, 컨디션 관리, 퍼포먼스 향상을 담당합니다. 훈련 전후로 몸 상태를 확인하고 테이핑, 치료, 보강운동 등을 진행하며 부상 선수가 발생하면 회복부터 재활과 코트 복귀까지 관리합니다.”
-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선택한 계기는.
“중학교 때부터 농구와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부상을 당해 함께 운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친구가 빨리 회복해 다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후 친구와 함께 농구를 관람하다가 선수들의 워밍업을 돕고 부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트레이너를 보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선수를 돕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트레이너를 목표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동료 트레이너와.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65_1558.png)
- 사설 센터나 병원 대신 프로구단을 선택한 이유는.
“활동적인 성격이라 센터나 병원보다 선수들과 현장에서 생활하고 소통하는 팀 트레이너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치료나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훈련과 경기 준비, 재활, 코트 복귀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팀의 구성원으로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 프로구단 입사 과정은.
“대학교 때부터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전공 공부와 함께 실제 선수들을 만나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졸업 직후 프로팀에 들어가기에는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사설 센터 등에서 먼저 경력을 쌓았습니다. 여러 상황을 직접 겪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혔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 구단 트레이너의 일과는.
“보통 본 훈련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전에 출근합니다. 훈련 전 보강 운동이 필요한 선수들을 돕고, 치료가 필요한 선수들을 관리하며 훈련을 준비합니다. 훈련 후에는 불편함을 느꼈거나 추가 치료가 필요한 선수를 확인합니다. 선수별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관리를 진행한 뒤, 상태와 훈련 중 특이사항을 공유하는 마무리 미팅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 경기일과 비경기일 업무 차이는.
“경기일에는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와 회복 관리에 집중합니다. 경기장에서는 수건과 물, 이온음료, 에너지젤 등 물품을 준비하고 테이핑이나 스트레칭이 필요한 선수를 관리합니다. 경기 중에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경기 후에는 특이사항이 있는 선수를 살피며 아이싱과 치료 등 회복 관리를 진행합니다.
비경기일에는 체력 향상과 재활, 컨디션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오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치료를, 오후에는 전술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별 프로그램에 맞춰 관리합니다.”
![선수를 치료 중인 조재원 트레이너.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66_1626.jpeg)
- 구단 트레이너의 업무 범위는.
“농구단에서는 체력과 의무 업무를 완전히 분리하기보다 여러 트레이너가 선수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합니다. 따라서 부상 예방과 재활뿐 아니라 퍼포먼스 트레이닝과 체력 관리도 함께 진행합니다. 부상 선수가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트에 복귀한 뒤에도 좋은 움직임과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체력과 기능을 함께 관리합니다.”
-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해 특히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점은.
“농구는 점프와 착지, 급격한 방향 전환, 선수 간 접촉이 반복돼 부상을 완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모든 선수에게 같은 부위를 동일하게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체형과 신체 특성, 과거 부상 이력을 고려해 개인별로 접근합니다. 발목이나 무릎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는 해당 부위의 불편함과 움직임을 더 세심하게 확인하고 훈련이나 경기 전 테이핑과 보강 운동을 진행합니다.”
- 선수의 컨디션은 어떻게 확인하고 관리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선수와 직접 대화하는 것입니다. 당일 몸 상태와 전날 훈련이나 경기 후 불편했던 부분을 묻고 특이사항을 확인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 평소보다 무게를 힘들어하거나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컨디션 변화를 살핍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통증 부위와 부기, 부종 등 신체적 변화도 확인합니다.”
![경기 전, 몸풀기 훈련 중인 조재원 트레이너.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70_2325.jpeg)
- 부상 발생 후 복귀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부상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트레이너가 부상 상황과 정도를 확인하고 초기 대응합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하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부상 부위와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후 의사의 소견과 트레이너의 평가, 선수의 회복 상태를 바탕으로 재활 계획을 세웁니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바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근력과 움직임, 농구 동작 수행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안전한 복귀를 준비합니다.”
- 트레이너는 각 단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부상 직후에는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합니다. 발목 염좌처럼 부종이 우려되는 경우 압박이나 아이싱 등을 진행하고, 병원 진료가 필요하면 검사에 동행하기도 합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활 계획을 세운 뒤 통증과 부종 관리,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균형 능력과 점프, 착지, 방향 전환 등 농구에 필요한 동작으로 재활 범위를 넓혀 갑니다. 마지막으로 훈련 참여와 경기 복귀 과정을 확인합니다.”
- 현장에서 트레이너, 의료진·코치진의 역할과 의사결정은 어떻게 하는지.
“감독과 코치는 전술과 경기 운영을, 트레이너는 선수의 몸 상태와 부상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관점을 공유하고 조율하는 과정입니다. 선수의 피지컬과 부상 관리에 관한 트레이너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충분히 소통해 선수와 팀에 가장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합니다.”
![Rp운동센터 소속 전국 엘리트 농구선수 부상방지 순회 교육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71_2419.jpeg)
- 농구와 축구는 관리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두 종목 모두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가 기본이지만 경기 방식과 움직임이 달라 세부적인 관리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농구는 점프와 착지, 짧은 거리의 급격한 방향 전환, 신체 접촉이 많아 발목과 무릎의 안정성, 착지 동작을 중요하게 봅니다. 축구는 넓은 공간에서 장시간 움직이며 전력 질주와 반복적인 가속·감속이 많기 때문에 지구력과 스프린트 능력, 하체 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 트레이너로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방법은.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 선수까지 많아지면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출전 가능한 선수가 줄어들면 경기운영과 팀 조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보강 운동과 테이핑, 치료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부상 위험을 줄이고 선수들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 농구단만의 특징은.
“부상 발생부터 재활을 거쳐 실제 코트에 복귀하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단 트레이너는 사설 센터나 병원과 달리 선수가 훈련과 경기에 복귀한 이후의 움직임과 경기력까지 확인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며 회복 과정을 지켜보고 나아가 실제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민재 선수와 함께. [사진=본인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67_1718.jpeg)
- 선수와의 소통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수가 트레이너를 신뢰해야 불편한 점이나 몸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라포를 형성하려 합니다. 선수마다 성격과 선호하는 관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 방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맞춰 갑니다. 꾸준한 소통과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선수들이 꾸준히 몸을 만들고 코트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재활을 마친 선수가 코트에 복귀해 좋은 기량을 발휘하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최근에는 소속팀 선수(문정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인터뷰에서 '팀 트레이너들의 관리 덕분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언급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트레이너의 역할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구단 트레이너의 장단점은.
“가장 큰 장점은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며 몸 상태와 경기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팀 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운동 사이의 시간을 활용해 공부나 개인 운동을 하며 자기계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일정에 따라 늦게 퇴근하거나 주말에도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개인 시간을 일정하게 확보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인 만큼 그에 따른 책임감도 중요합니다.”
-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증은.
“구단마다 채용 조건이 달라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필수 자격증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관련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체육학, 스포츠의학, 운동재활 등을 공부하며 인체와 운동에 대한 기초를 쌓고 테이핑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현장 기술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하려는 구단의 조건과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p운동센터 소속 엘리트 선수 부상 예방 테이핑 지원.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68_1749.jpeg)
- 전공, 자격증, 현장 실습, 경력 중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한지.
“전공 지식과 현장 실습, 관련 경력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전공 지식은 기본이고 현장 경험은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자격증도 전문성을 보여 주는 요소지만 자격증의 개수가 실무 능력과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전공 공부와 함께 현장 실습, 실제 경험을 적극적으로 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역량은.
“기본적인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테이핑과 응급처치처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예상하지 못한 부상이나 컨디션 변화를 침착하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론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Rp운동센터 소속 엘리트 선수 부상 예방 테이핑 지원.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72_2555.jpeg)
- 커뮤니케이션·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은.
“트레이너는 선수뿐 아니라 감독, 코치, 의사 등 다양한 구성원과 협업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중요합니다. 선수의 이야기를 정확히 듣고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재활 진행 상황과 필요한 조치를 다른 구성원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 해결 능력도 필요합니다.”
- 전공 지식 외 데이터 분석 등 기타 능력 필요성은.
“선수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이 도움이 됩니다. 훈련량과 운동 수행 능력, 회복 상태 등을 꾸준히 확인하면 컨디션 변화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데이터만으로 선수의 상태를 판단하기보다는 선수와 직접소통하고 실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Rp 소속 언더아머 트레이닝 캠프 트레이너 참여. [사진=본인 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73_4041.jpeg)
- 최근 현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트레이너의 역량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마다 체형과 부상 이력, 운동 능력,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운동을 적용하기보다는 각 선수에게 필요한 점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운동 정보를 접하고 따라 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운동이 모든 선수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며 운동에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트레이너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선수에게 적합한 운동인지 판단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트레이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인식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기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공부하며 새로운 지식과 방법을 습득하려는 자세, 그리고 선수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몸 상태의 변화를 파악하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장 경험을 쌓는 방법은.
“현장 실습과 인턴십, 대학 운동부나 아마추어 팀 지원 등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처음부터 프로구단에서 경험을 쌓기 어렵기 때문에 사설 센터나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현장 경험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실제 업무의 차이를 이해하고 경험한 내용을 정리해 두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원KT소닉붐 농구단 조재원 트레이너. [사진=본인제공]](https://www.newsq.co.kr/news/photo/202610/500625_578669_1810.jpeg)
- KT를 비롯 프로농구단 트레이너는 각 구단마다 몇명이나 있는지.
"일반적으로 각 구단은 3명으로 구성되며 KT의 경우 이번 시즌부터 4명이 선수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채용은 얼마나 있는지.
"상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3명의 인원 중 공석이 발생할 경우에만 있기 때문에 채용 기회가 많지 않고 입사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구단 트레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대학교 때부터 여러 현장 경험을 쌓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프로구단 입사만 목표하기보다 여러 환경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공부도 필요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내용은 또 다르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며 하나씩 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같은 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