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JOB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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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5

    [스포츠JOB아먹기(77) 유한종] '이현중 전도사' gAmeday 운영자 "자신

    [스포츠잡알리오 신형호 객원기자] 한국 농구의 현재이자 미래 이현중(데이비슨대)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스포츠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간 중계권료가 1조3000억 원을 상회하는 무대,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를 누비는 이현중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이가 있어 화제다. 미국 애틀랜타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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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6

    [스포츠JOB아먹기(76) 이성모] 언제나 현장에 있는 축구 전문기자

    [스포츠잡알리오 박종훈 객원기자] 취재 기자. 팬들의 열띤 응원, 선수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 오직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뒷이야기 등을 글로 풀어내는 직업이다. 이들이 전하는 소식 덕분에 스포츠팬들은 모든 경기를 챙겨보지 않아도 정보를 얻고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세계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종목, 단연 축구다. 축구 기자는 대표팀과 K리그, W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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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2

    [스포츠JOB아먹기(75) 최창환] 취재팀장이 알려주는 농구기자 되는 법

    [스포츠잡알리오 곽나경 객원기자] 스포츠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된 기사를 읽는 것이다. 모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없기에 팬들은 기사를 통해 경기내용을 파악하고 파생되는 여러 스토리와 이슈를 접한다.스포츠산업 채용서비스 스포츠잡알리오(스잡알) 미디어 스터디팀이 이번에 인터뷰한 인물은 현장을 누비는 기자다. 2021~2022 KGC인삼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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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6

    [스포츠JOB아먹기(74) 강성주] 축구 해설위원 "부딪치세요, 두드리세요"

    [스포츠잡알리오 김기우 객원기자] 스포츠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 현장 관람이다. 그러나 매 경기 스타디움을 찾을 수는 없다. 심지어 지난 2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중요했던 중계방송의 역할이 커졌다. 마니아층의 팬들은 경기가 있을 때 어느 방송사가 중계하는지, 누가 해설하는지를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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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6

    [스포츠JOB아먹기(73) 안영민] 장내 아나운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목소리

    [스포츠잡알리오 허건민 객원기자] 스포츠 경기는 TV 시청과 현장 관람에 큰 차이가 있다. 경기장을 둘러싼 분위기와 선수 개개인의 움직임 등은 현장에서 접했을 때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장내 아나운서는 빼어난 입담과 적절한 상황 설명으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중간중간 진행되는 이벤트로 웃음을 선사하고 우리팀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응원도 유도한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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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6

    [스포츠JOB아먹기(72)한성수] 프로농구 통역사, SK 독주의 '숨은 조력자'

    [스포츠잡알리오 박서진 객원기자]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는 서울 SK 나이츠가 독주하고 있다. 전체 일정의 약 90%를 소화한 가운데 2위 수원 KT에 5.5경기 차로 앞서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창단 첫 15연승을 이루는 등 경기력이 압도적이다. 전희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지도력,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 선수들의 맹활약이 합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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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1

    [스포츠JOB아먹기(71) 김형석] 스폰서십 스포츠마케터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세

    [스포츠잡알리오 신형호 객원기자] 지난해 인천 연고 신세계그룹의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가 기획한 스타벅스 유니폼은 온라인 판매 시작 단 3분 만에 품절될 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팬은 물론이고 스타벅스 굿즈 마니아들 사이에 '대란'을 일으큰 이 스페셜 콜라보 유니폼은 스포츠마케터의 손에서 시작됐다. 스포츠산업 채용서비스 스포츠잡알리오(스잡알)가 운영하는 미디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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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4

    [스포츠JOB아먹기(70) 손이록] KBO 홍보팀 직원, 143:1 뚫고 입사한

    [스포츠잡알리오 허건민 객원기자] 1982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이란 슬로건으로 출범한 KBO리그가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했다. 프로야구는 관중수, 시청률, 수익 등 모든 지표를 통틀어 단연 국내 최고 프로스포츠다. 이를 총괄·관장하는 한국야구위원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당연히 꿈의 직장이다. 그중 홍보팀은 팬들과 직간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무척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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